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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열 공포에 카톡 탈출 … 이용자 일주일 새 40만 명 줄어
사생활 보호가 글로벌 정보기술(IT)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. 카카오톡 같은 모바일 메신저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남겨진 개인정보에 수사·정보기관이 손길을 뻗는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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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통화 내역 조회도 법원 영장 받아야"
여야는 유관 기관 간 대립으로 처리가 지연돼 온 중요 쟁점 법안들을 21일 법사위 소위에서 처리키로 했다. 여야가 처리키로 한 법안은 통신비밀보호법, 증권 관련 집단소송법, 사법보